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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軍, 시민군 편입…트리폴리 통제권 장악 나서



【트리폴리=로이터/뉴시스】최성욱 기자 = 리비아가 내년 1월부터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를 퇴진시키는데 기여한 수천 명의 시민군들을 군에 편입시킬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오사마 알-주왈리 리비아 국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조치는 군이 시민군 지휘관들에게 지휘권을 넘겨받기 위한 정부 능력을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과도국가위원회(NTC)는 트리폴리 주요 시설과 검문소 등을 장악하고 있는 시민군 지휘관들을 만나 이번주까지 철수할 것을 지시했다.



리비아에서는 지난 8월 시민군에 의해 트리폴리가 함락된 뒤에도 군경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시민군 간의 세력다툼이 계속돼 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트리폴리에서 진탄과 미스라타 출신의 시민군들끼리 충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하는 등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NTC는 전국에 산재한 무기를 회수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 일반에 반출된 무기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secre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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