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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삼성화재, KEPCO에게 완승 예상 外

팀 전력 차가 크지 않아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울 땐? 눈에 보이는 순위보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본다. 예를 들면 상대 전적, 홈-원정 경기 승률, 외국인 선수의 컨디션 등을 참고하면 어디에 베팅해야 할지 감이 온다.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인천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드림식스의 경기는 승패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KEPCO와 삼성화재가 맞붙는 수원 경기도 접전이 예상된다. 그나마 KGC와 현대건설이 맞붙는 여자부 경기가 베팅하기엔 수월한 편이다.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후 1시 50분에 발매 마감되는 배구토토 스페셜 80회차에 베팅하는 팬들에겐 승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력 외 요소들을 살펴볼 것을 권한다.



대한항공-드림식스



대한항공 2위, 드림식스 5위. 하지만 두 팀의 전력 차이는 순위만큼 크지 않다. 11월 26일 인천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은 드림식스에 1-3으로 패했다. 게다가 대한항공의 인천(홈) 경기 승률은 낮다. 대한항공은 올 시즌 기록한 10승 6패 중 원정에서 5승 2패를 거뒀다. 홈 경기에선 반타작 정도(5승 4패)다. 최근 대한항공의 기세가 좋지만 드림식스에 베팅해볼 수 있는 이유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마틴에 의존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김학민, 곽승석 등이 공격 부담을 나누며 '짜임새 있는 팀'으로 거듭났다. 드림식스는 하위권 팀들을 잡아내며 5할 승률에 턱걸이하고 있지만 초반 기세가 한풀 꺾였다.



상승세의 대한항공을 상대하기에 버겁지만 장소가 인천이라는 점, 2라운드 경기에서 크게 이겼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외의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 대한항공의 승리를 예상한다면 세트스코어 3-1, 1세트 점수 차는 5~6점을 예상해볼 수 있다. 드림식스에 베팅하고 싶다면 세트스코어 3-2, 1세트 점수 차는 4점 이내다.



KEPCO-삼성화재



올 시즌에도 삼성화재는 '안전한 베팅'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KEPCO는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그래도 삼성화재의 전력이 우위에 있다.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가빈은 여전히 독보적이다. 그리고 크고 중요한 경기일수록, 시즌이 더해갈수록 '저력의 삼성화재'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KEPCO는 3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에 연달아 패하며 3위로 주저앉았다.



위풍당당하던 블로킹 라인이 2라운드만큼 촘촘하지 못하다. 외국인 선수 안젤코와 신인 서재덕은 제몫을 해주고 있지만 가빈-박철우(삼성화재), 수니아스-문성민(현대캐피탈), 마틴-김학민(대한항공)에게 비하면 폭발력이 부족하다. 삼성화재의 3-1 혹은 3-0 승리를 예상한다. 하지만 세트별 점수 차이는 5점 이내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건설-KGC



KGC는 올 시즌 딱 두 번 졌다. 12월 4일 인천 원정에서 흥국생명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지만 외국인 선수 몬타뇨의 기세는 여전히 위풍당당하다. 몬타뇨는 득점(416점)과 공격 종합(50.85%) 부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현대건설이 막아내기엔 벅찬 상대다. 현대건설은 블로킹 1위 양효진(세트당 1.087개)에게 기대를 걸고 있지만 몬타뇨는 블로킹에서도 2위(0.976개)를 달리고 있다. KGC의 3-1 혹은 3-0 승리가 유력하다. 1세트 점수 차도 6점 이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유선의 기자 sunnyy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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