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고양이 앞발 신공에 울던 아기도…

[사진=동영상 캡처]
우는 아기를 달래 본 적 있는 사람은 안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초조한 지를. 안아줘도 소용없고 먹는 것도 싫다며 칭얼대는 아기는 대체 어떻게 달래야 할까.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아기를 기막히게 잘 달래는 검정색 고양이 영상이 올라와 전세계 엄마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고양이의 비법은 별 게 없었다. 찬찬히 지켜보면서 그저 앞발을 아기 머리 위에 얹고는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것이었다.

요람에서 칭얼대던 갓난 아기는 고양이의 조그만 앞발이 머리에 닿는 순간, 영험한 신의 계시라도 받은 듯 이내 평온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울음 소리는 점점 작아졌고 아기는 이내 잠이 들었다. 고양이는 아기를 달래며 하품을 하는 등 시종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사람보다 낫다" "고양이가 저런 역할을 할 줄 몰랐다" "우리집 고양이는 물고 할퀴기만 한다. 저걸 보여주고 교육시키겠다 "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진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