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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MY W 월지급식 Magic 랩’

올해 금융상품 시장의 화두는 단연 ‘100세 시대와 노후준비’라고 할 수 있다. 금융사별로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상품, 월지급식 상품을 봇물 터지듯 출시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했다. 정부가 연금복권 발행에까지 나서도록 만들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노후준비가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로 등장한 때문이다. 월지급식 상품이 경쟁적으로 출시되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증권사의 월지급식 상품도 주목 받게 됐다.

3개월간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 획득

동양증권(www.MyAsset.com)이 지난 9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MY W 월지급식Magic 랩’ 상품은 지난 11월 금융투자협회로부터 3개월간 신상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신상품 개발회사의 선발이익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팔 수 없도록 한 독점적 판매권한을 말한다.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 받은 증거다.

월지급식 랩 서비스인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와 CTA펀드 자산을 50 : 50으로 배분해 운용하면서 콘스턴트믹스(Constant-Mix)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우수한 자산에서 월지급금을 인출한다. 장기투자(5년)로 주식형 상품의 변동성을 줄이는 한편 CTA펀드와 주식펀드를 통한 자산배분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복리효과를 높여 나간다.

콘스턴트믹스(Constant-Mix) 전략이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개별 자산의 투자 비중을 리밸런싱 주기마다 초기 배분비중으로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CTA란 Commodity Trading Advisor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글로벌시장에서 각종 선물 품목을 운용하는 전략을 통칭한다. CTA펀드는 CTA전략을 기초로 해외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연 8.0% 상당의 수익 통해 월분배금 수령

‘MY W 월지급식 Magic 랩’은 다음과 같은 월분배금 인출방식을 채택한다. 이를테면 1억 원을 투자할 경우 연 8.0%에 해당하는 66만 원 가량의 월지급금을 5년 만기까지 매월 수령한다. 월지급금 차감 후 잔여원금은 만기도래 시까지 지속적인 자산배분 리밸런싱과 펀드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만기 시 자금 회수는 최초 투자액인 1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매월 정기적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 퇴직 후에도 일정액의 현금을 원하는 사람, 자산가치를 최대한 지키면서도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 회사 조원복 고객자산운용팀장은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 주식형펀드와 CTA펀드는 상관관계가 낮아 상호 대체투자효과가 있었다”며 “위험을 낮추고 수익률은 증대시키는 포트폴리오 개선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월 단위로 모집하며, 가입금액은 1000만 원 이상이다. 최초 계약기간은 5년. 수수료는 가입 시 1.0%를 1회 선취하고 연 1.0%의 수수료를 자산평균잔액 기준으로 분기별로 후취한다.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 회사 지점과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알아보면 된다.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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