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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LG CNS, 일본 NTT 데이터와 MOU 外

기업

LG CNS, 일본 NTT 데이터와 MOU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LG CNS는 일본 IT아웃소싱 분야 1위 기업인 NTT 데이터사와 데이터센터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공동으로 일본 신규 기업고객을 발굴하고, 이를 LG CNS의 한국 데이터센터에 유치할 예정이다. 또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과 스마트 비즈니스 분야에서도 글로벌 고객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로템, 고속전철에 2500억 투자

현대로템은 ‘KTX-산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현대차 그룹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대폭 늘리는 내용의 ‘고속전철 품질 혁신 방안’을 19일 발표했다. 현대로템은 2015년까지 고속전철 투자 규모를 2500억원으로, 연구인력도 53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동아제약 자이데나 일본 시장 진출

동아제약은 일본의 제약사 메이지 세이카 파마와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에 대한 아웃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본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으로, 자이데나는 내년부터 일본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가게 된다.

삼성전자 ‘유튜브 온TV’ 서비스

삼성전자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의 고화질 3D 동영상을 스마트TV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유튜브 온TV’ 서비스를 19일 시작했다. 전 세계 동시에 시작된 이 서비스를 통해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는 유튜브의 8000개 이상의 고화질 영화와 드라마를 TV로 볼 수 있게 됐다.

요금 20~50% 싼 ‘헬로모바일’ 서비스

CJ헬로비전은 내년 1월부터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KT망을 빌려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금은 기존 이통사보다 20~50% 저렴하다. 헬로모바일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KT테크의 ‘테이크 타키’, 팬택의 ‘베가레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넥서스’ 등이다.


금융

대출 연체이자율 최고 5%P 인하


시중은행의 대출 연체이자율이 최고 5%포인트 내려간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올해 말부터 내년 초에 걸쳐 은행이 연체 가산금리를 큰 폭으로 내리고, 연체이자율 하한선도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연체 최고이자율을 3%포인트, 우리·신한·하나·외환은행 등은 2%포인트 내린다. SC제일은행은 최고이자율을 4%포인트 내리고, 기간별 연체가산금리는 5%포인트 인하한다.

내년 신용보증기금 40조로 확대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19일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올해 말 38조8000억원으로 예상되는 일반보증 규모를 내년에는 최대 40조원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 ATM 수수료 내려

SC제일은행의 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가 19일부터 인하됐다. SC제일은행은 기존에 건당 600원이었던 영업시간 이외의 ATM 이용 당행 간 이체수수료를 없앴다. ATM으로 현금을 연속 인출할 때는 건당 600원인 수수료가 두 번째부터 50% 감면된다.

기업은행, 기부하면 우대금리

IBK기업은행은 19일 기부활동에 참여한 고객에게 연 0.3%포인트의 금리를 더 주는 ‘참! 좋은 기부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 중 기부확인서류(헌혈증서 포함)만 제출하면 연 0.3%포인트의 금리를 더 준다. 가입 대상은 개인(개인사업자 포함)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납입액은 1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우리은행, ‘우리V아파트카드’ 출시

우리은행은 19일 ‘우리V아파트카드’를 출시했다. 아파트 관리비와 전기료는 10%,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는 5%의 할인혜택을 준다. 신규 가입 고객이 우리은행의 신용대출 상품인 ‘로얄클럽신용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대 1%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정책

‘10원 경매’ 참가비 돌려받는다


‘온라인 10원 경매’ 참가자가 제품을 낙찰받지 못했더라도 참가비의 80%를 돌려받게 된다. 10원 경매는 소비자가 입찰권(500~1000원)을 구매해 입찰하는데 낙찰을 받지 못해도 입찰권 구입비용은 돌려받지 못했다. 이와 관련, 1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럭키타임·제로옥션·예스베이·세븐옥션·쇼베이·럭싱·타이니옥션 등 7개 10원 경매사업자의 불공정 약관을 바로잡도록 했다”고 밝혔다. 경매사업자는 약관을 ‘경매에 사용된 유료 입찰권의 80%를 경매 종료 후 10일 이내 반환하며, 반환된 입찰권은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다’로 바꿨다.

11월 전력판매 전년 동월비 2.1% 증가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전략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 증가한 368억8000만㎾h였다고 19일 밝혔다. 10월(6.1%)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둔화된 것이다. 산업용 전력 판매는 5.2% 늘어나 증가폭이 지난달(9.1%)에 비해 다소 줄었다. 주택용도 1.6% 늘어나는 데 그쳤고, 일반용은 0.9% 줄었다. 지경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평균 기온이 높아 난방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돼지고기 값 강세, 쇠고기는 약세

내년 돼지고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쇠고기와 닭고기 값은 약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9일 내놓은 ‘2012년 주요 농축산물 수급전망’ 보고서에서 돼지고기는 구제역 이후 사육두수 회복이 늦어 내년 1분기까지 가격이 ㎏당 6000원을 넘는 강세를 보이다 2분기부터 약보합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쇠고기는 공급량이 많아 내년 1분기 한육우 도매가격이 ㎏당 1만3000~1만4500원의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지하시설물 정보 자동관리

국토해양부는 전국 82개 시(市)의 7가지 지하시설물 정보를 자동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자동갱신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 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난방 등의 지하시설물 정보를 수정하면 국토부 통합 데이터베이스가 자동으로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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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