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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환 최태원 “횡령 사실 없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9일 최태원(51·사진) SK그룹 회장을 소환해 회사 자금 횡령 등의 과정에 관여했는지 조사했다. 최 회장이 검찰에 출석한 것은 2003년 2월 SK글로벌의 1조5000억원대 분식회계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이후 8년여 만이다.



 검찰은 최 회장을 상대로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준홍(46·구속기소)씨가 2008년 10~12월 SK 계열사들로부터 펀드 출자금 1500억원을 받아낸 뒤 이 중 497억원과 495억원을 횡령하는 과정에 개입했는지 조사했다. 검찰은 또 김씨가 저축은행에서 최재원(48) SK 부회장 등의 명의로 750억원의 대출을 받으면서 SK자금 900억원을 사실상 담보로 전용하는 과정에 최 회장이 관련됐는지도 조사했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김씨의 범죄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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