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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뚝이 2011]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2위 오른 ‘클래식 키즈’

손열음
대한민국 클래식 신인류의 탄생. 지난 6월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이변이 터졌다. 피아니스트 손열음(25)씨가 피아노 부문 2위에 올랐다.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피아니스트에겐 꿈의 대회. 1958년 이 대회가 시작된 이래 한국인 피아니스트로는 최고 등수다. 74년 정명훈이 기록한 성적과 같다.

 손씨를 비롯해 서선영(소프라노), 박종민(베이스), 조성진(피아노), 이지혜(바이올린) 등 ‘코리안 클래식 키즈’ 5명이 주요 부문 상위를 휩쓸었다. ‘클래식 토종’들의 개가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피 말리는 경쟁 속에서도 과정을 즐겼다는 손씨는 콩쿠르 입상 후 일본 무사시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전세계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취미는 음악 듣기와 역사책 읽기. 자기 분야에만 매몰되지 않고, 앞으로도 죽 풍부한 음악을 들려줄 걸로 기대되는 이유다.

강기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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