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새뚝이 2011] 세계가 함께 읽은 『엄마를 부탁해』 … NYT도 극찬

신경숙
소설가 신경숙(48)은 올해 한국 문학의 국경(國境)을 허물었다. 국내에서만 180만부 넘게 팔린 소설 『엄마를 부탁해』 덕분이다. 이 책은 미국·영국 등 3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문학 한류(韓流)’의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미국 독자의 반응이 뜨거웠다. 올 4월 영문판이 공식 출간되자 뉴욕타임스 등 미국 주요 언론이 대대적으로 신씨의 소설을 다뤘다.

 또 세계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닷컴이 선정한 ‘문학·픽션 부문 올해의 책 베스트 10’에 뽑혔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14위(양장본 소설 부문)까지 올랐다. 신씨의 소설은 스페인·이탈리아 등 유럽권은 물론, 일본에서도 출간돼 화제를 모았다. 한국 문학을 세계로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신씨는 “바깥에서 보니 한국 문학의 힘이 역동적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았다”고 했다.

정강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