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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운전중 옆좌석女를…' 민망한 과속 딱지



중국에서 고속도로 과속 단속카메라에 찍힌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과속 단속카메라에 잡힌 사진은 운전자가 조수석에 탄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 왼손으로는 핸들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주행을 하다 찍혔다.

당시 운전자는 제한 속도 80km의 도로를 92km로 달리다 속도 위반으로 단속됐다. 운전자는 범칙금으로 200위엔(한화 3만 6000원)을 납부했다.

범칙금을 내면 모든 일들이 끝날 줄 알았던 운전자는 인터넷을 검색하다 황당한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당시 단속됐던 본인 차량의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된 것이다.

유포된 것은 사진만이 아니 였다. 운전자의 이름, 집 주소와 심지어 고용주의 이름까지 낱낱이 파헤쳐 졌다. 그를 알아보는 많은 사람들이 그를 "여자 가슴을 만지는 형"라 불렀다.

데일리 메일은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지만 단속할 중국 정부 인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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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