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사진] 북극곰,순록 잡아먹는 상어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북극곰까지 먹어치우는 악명높은 그린란드 상어를 촬영한 수중사진작가를 소개했다.

흔히 상어는 따뜻한 바다에 산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린란드 상어는 특이하게도 북극의 얼음 밑 찬 바다에만 서식한다. 해저 600m 깊이에서도 활동이 가능한 이 상어는 최대 7m까지 성장하고 200년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

수중사진작가 '더그 페린느'는 상어가 북미 세인트 로렌스 강으로 먹이사냥을 나섰을 때 촬영을 시도했다. 상어는 사진작가가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의외로 달아나지는 않는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사진 속 상어는 웃는듯한 얼굴의 온화한 표정이지만 그린란드 상어는 북극곰과 순록까지도 잡아 먹을 만큼 잡식성이고 성질이 포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린느는 "상어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상어에게선 전혀 위협을 느끼지 못했다" 고 말했다.

한편 그린란드의 상어들은 수세기 동안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의 주민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있다. [출처=영국 데일리메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