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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21년 우주여행의 꿈이 이루어 진다



2021년에는 민간 우주여행 항공편이 만들어져 누구나 우주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14일 (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주인 폴 알렌(58)은 우주항공 분야의 개척자로 불리는 버트 루탄과 함께 우주선 로켓을 탑재한 초대형 항공기에 관련된 미래 우주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민간 우주여행을 가능하게 한 것은 항공기술의 진화다.

이 항공기의 특징은 두 개의 동체로 지탱되며, 일반 축구경기장보다 큰 약 120m의 날개를 장착하고 있다. 총 6개의 엔진이 돌아가며 무게는 약 5천500t.
이 초대형 항공기는 1,300노트(시속 2,407㎞)의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 9,200마일(14,805㎞)이 되는 지점에서 우주선을 분리시킨다. 자체 추진로켓으로 분리된 이 우주선은 우주 공간으로 진입한 다음 저지구 궤도에서 13,500파운드(612㎏)에 해당하는 우주 캡슐을 우주정거장에 수송한다.

로켓 발사에 필요한 인건비와 연료비 등 추가적인 비용의 낭비가 없다는 점이 이 초대형 항공기의 장점이다. 또 빠른 시간 내에 육지로 돌아와서 다른 우주선을 추가로 수송할 수 있다.

폴 알렌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많은 도전을 했다” 고 말하며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우주탐사 분야의 선두주자 격인 미국의 입지를 유지하고 다음 세대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 고 설명했다. [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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