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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 북 식량지원→영양지원 표현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해 식량지원 대신 영양지원(nutritional assistance)이라는 표현을 썼다. 빅토리아 뉼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국무부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와 국제개발처(USAID)의 존 브라우스 처장보가 현재 북한 측과의 협의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킹 특사 일행이 북한의 이근 외무성 미국국장과 15일 베이징에서 만나 “북한에 대한 ‘영양지원’에 관해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뉼런드 대변인은 “영양지원이라는 표현은 식량지원(food aid)보다 더 넓은 개념”이라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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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