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암 투병 네 번, 그래도 희망은 있다

휴먼 다큐 ‘풀빵엄마’로 2010년 국제에미상을 수상했던 유해진PD가 새 작품을 내놓았다. 이번엔 22세의 나이에 네 차례 암 투병을 이겨낸 미국 교포 여대생 제니 양(22·사진)의 이야기다. 프로 골퍼 미셀 위를 닮은 제니는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겪어냈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자신의 고통을 묵묵히 감내해 준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모히칸 족 머리스타일로 자르고, 주변을 웃게 만든다.

 유 PD는 제니가 항상 밝게 생활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 그의 꿈은 무엇인지를 묻는다. 유 PD는 “우연히 미국 동포신문을 통해 제니를 알게 됐다”며 “네 번이나 암을 극복하면서 주변을 오히려 밝게 만들어 준 그 힘이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었다”고 했다. 내레이션은 갑상샘 암을 이겨낸 MBC 방현주 아나운서가 맡았다. 16일 밤 11시 15분 창사특집 ‘MBC 스페셜’에서 방영된다.

 유 PD는 매번 휴먼 다큐 작품으로 절망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해왔다. ‘너는 내 운명’ ‘안녕 아빠’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 등이 대표작이다.

김효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