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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식] 강유택, KC&A배 신인왕전 우승 外

강유택, KC&A배 신인왕전 우승

강유택 4단이 13세 소년 기사 이동훈 초단을 2대0으로 꺾고 제1회 KC&A배 신인왕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 5월 프로가 된 이동훈은 조별 리그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나현 초단에 이어 또 한 명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미 준정상급 실력의 강유택은 15일의 2국에서 백으로 16집반 승을 거두며 가볍게 이동훈 돌풍을 잠재웠다. 이 대회엔 입단 5년 이하의 기사 46명이 참가했다.


박영훈·원성진 맥심배 8강 올라

14일 열린 맥심커피배는 16강전이지만 ‘명인’ 2연패를 달성한 박영훈 9단과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국수’위에도 오른 조한승 9단의 대결이 관심을 끌었다. 결과는 박영훈의 흑 불계승. 명인이 국수를 꺾었다. 한편 같은 16강전에서 삼성화재배 우승자 원성진 9단도 송태곤 9단을 불계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박영훈은 박정환 9단과, 원성진은 안조영 9단과 각각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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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