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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중국 어선을 막아라

망망대해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불법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서해어업관리단이다. 농림수산식품부 소속기관인 서해어업관리단은 해경의 지원을 받아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을 나포한다. 14일 밤 10시 40분 ‘EBS 극한직업’에선 2부에 걸쳐 이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전남 목포항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직원들은 출항을 하면 기본 열흘을 배 위에서 머무른다. 1년에 거의 180일을 바다에서 보낸다. 500톤급의 지도선 여덟 척이 동시에 출항하고 낮에는 순찰을 돌다 밤이 되면 단속 대상이 자주 출몰하는 배타경제수역으로 이동한다.



 불법 조업을 하는 어선을 발견하면 보트를 타고 쫓아가는데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벌어지기 일수다. 어떤 어선은 단속원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쇠창살을 설치하기도 한다. 선원들도 갈수록 치밀해지고 난폭해지고 있다. 12일 중국 선장에 의해 해경특공대가 희생된 것처럼 매일매일 위기의 연속이다. 하지만 단속원들은 국익을 위해 일한다는 긍지가 대단하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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