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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폴댄스 세계 챔피언의 환상적인 퍼포먼스 화제


일명 '봉춤'인 폴댄스의 현란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시선을 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출신의 제닌 버터플라이. 그녀는 2009년 미국에서 열린 세계 폴댄서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고의 폴댄서'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서 그녀는 양팔로 봉을 잡고 사뿐사뿐 걸어가는 고난도의 연기를 펼친다. 그녀의 동작은 마치 나비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처럼 유연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폴댄스가 어두운 환락가에서나 볼 수 있는 스트리퍼의 춤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해외에서는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려는 여성들의 새로운 운동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패리스 힐튼도 몸매 관리를 위해 폴댄스를 즐겨 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폴댄스를 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폴댄스는 전세계 50여 개국에 협회를 두고 있어 '여성 스포츠의 경우 3개 대륙에서 40개국 이상이 즐겨야 한다'는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조건을 훌쩍 뛰어 넘는다.

올림픽에서 섹시한 폴댄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출처=유튜브] 봉필성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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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