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북 사회단체 보조금 심사 깐깐해진다

전북도는 해마다 100여 개의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연 평균 13억여 원의 보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도는 우선 보조 대상 심사(100점 만점) 때 자부담 비율 항목의 배점을 10점에서 15점으로 올리기로 했다. 사회단체의 실제 사업수행 능력을 보다 철저하게 따지기 위해서다.

지난해의 경우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 가운데 10여 개가 사업을 포기해 심사가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앞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 받은 단체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벌점(10점)을 주고, 3년간 보조금 신청 자격을 제한한다.

 또 같은 사업으로 3년 연속 지원받은 단체는 일몰제(日沒制)를 적용하고, 별도의 성과가 있을 때만 지원 여부를 심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업 효과(추진 성과, 파급 효과) 부문의 배점을 10점에서 20점으로 올려 공익성의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채주석 전북도 단체지원담당은 “새로운 지원 기준을 적용할 경우 사회단체 보조금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보조금 지원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받는다. 문의 전북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나 대회협력과(063-280-2551).

장대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