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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최고층 아파트, 27층부터 10개 층에…


용산역세권개발은 6일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설 23개 초고층 빌딩의 외관 디자인을 공개했다. 99층(450m) 부티크오피스Ⅰ은 전통 건축 양식인 처마와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79층(360m) 부티크오피스Ⅱ는 궁궐과 전통 사찰에서 볼 수 있는 배흘림 기둥의 양식을 반영한 물결 형태다. 60층(300m)과 54층(260m) 2개 동의 주상복합아파트는 중간 지점인 27층에서 10개 층 높이의 구름 모양 건축물로 서로 연결되는 ‘클라우드 디자인’(사진)을 선보였다. 111층(620m) 높이의 최고층 랜드마크 타워인 ‘트리플원’은 높이를 상향 조정하면서 외관 디자인이 늦어져 이번 공개에서 제외됐다. 용산역세권개발은 내년 3월 말 외관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고 같은 해 9월까지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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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