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청부폭행 피죤 이윤재 회장, 징역 10월 선고 … 법정구속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는 6일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전직 임원을 청부 폭행하도록 한 혐의(공동상해 교사 등)로 불구속 기소된 생활용품업체인 피죤의 창업주 이윤재(77) 회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임 판사는 “피고인이 고령이고 건강이 좋지 않지만 실형 선고 후 도주 우려가 있기 때문에 법정구속한다”고 말했다. 임 판사는 “언론에 회사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자 폭력을 교사하고, 이후 폭력배를 도피하게 한 것은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은 회사를 상대로 해고무효확인 소송을 낸 이은욱(55) 전 사장의 입을 막으려는 의도로 3억원을 주고 조직폭력배에게 청부폭행을 지시하고 이들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난 10월 불구속 기소됐고 재판 과정에서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 회장의 지시를 받고 청부폭행을 사주한 김모(49) 남부영업본부장에게는 징역 8월이 선고됐다.

  채윤경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