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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 여의도에 개인 연구소 열어

윤증현(사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지인들에게 보낸 ‘연구소를 열며’라는 편지에서 여의도의 한 빌딩에 자신의 성(姓)을 따 ‘尹(윤)경제연구소’를 열었다고 알렸다.

 지난 6월 1일 퇴임한 윤 전 장관은 이곳을 “최전방의 경제동향을 관찰하는 연구소이기도 하고, 경제학 고전을 뒤져 경장(更張, 정치·사회적으로 묵은 제도를 개혁해 새롭게 함)의 논리를 닦는 서재이기도 하다”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함수, 복지와 성장의 좋은 접점을 논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스티브 잡스가 말한 대로) ‘Stay hungry, Stay foolish’(항상 갈망하고 언제나 우직하게)인지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다잡는 곳이 될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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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