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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400명 女리스트로 성로비는…"

임금 체불, 총기 개조, 횡령, 도박, 심지어 성로비까지. 최근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에게 쏟아진 각종 의혹이다. 이러한 논란의 중심에서 침묵해온 심씨를 단독 인터뷰했다고 JTBC가 2일 보도했다.



심감독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왜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는지 이해 못했다”며 “그런데 막상 내가 닥쳐보니 우울증 같은 게 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상황이 오면 정말 그때는 못살 것 같다”고 말했다.



심 씨는 개그맨 ‘영구’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하며 할리우드까지 진출하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최근 임금 체불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 순간에 실패한 경영인으로 추락했다.



심씨는 이날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법원 공판에서도 “임금 체불한 것은 인정한다. 지금 집도 경매로 나가있고. 경매 넘어가면 거기서 일부 나오고 직원들 봉급하고 퇴직금은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갚도록 하겠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또한 그는 최근 총기를 개조해서 투자자를 위협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럼 투자자가 가만 있었겠냐”며 부인했다. 400명의 여자 리스트를 가지고 정치권에 성로비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내가 누구한테 로비를 하나. 영화 만드는 사람이”라고 부인했다.



최근 한 방송사에서 자신의 부하 직원이 '술은 안 좋아하는데 여자는 좋아한다'라고 폭로한 것에 대해서도 "그럼 남자를 좋아해야 되나"며 발끈했다. 이와 같은 각종 의혹에 대한 심씨의 심정 토로는 JTBC의 일요일밤 프로그램인 ‘탐사코드J’를 통해 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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