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추천한 맞춤 가구 숍 4

고객 맞춤의 시대, 가구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맞춤 가구에도 전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을 제작하느냐 아니면 기본 디자인을 갖춘 오리지널 퍼니처에서 약간의 변형만을 요구하느냐에 따라 가격도 제작 기간도 스타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에디터가 직접 주문 가구를 맞추러 나서봤다.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추천한 맞춤 가구 숍 4
써본 사람만이 안다는 맞춤 가구의 맛!


가구에 담긴 아날로그 감성, 나무사이에



“나만의 가구를 만들고 싶어서 주문 제작을 하는 건데, 뻔한 스타일은 재미없잖아요. 디자인에 워낙 관심이 많은 주인장 때문인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 개성 있고 감각 있는 가구를 만들어 줘서 자주 이용해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유미영

나무사이에는 나무 자체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린 일본 빈티지 느낌의 가구가 많다. 일반 나무 가구가 심심하다면 빈티지한 컬러를 사용한 디자인 가구를 택해볼 것. 공장 외에도 간단한 작업이 가능한 쇼룸 겸 공방이 있어 주문 제작 시 소요 시간이 2주 이내로 다른 곳보다 짧다. 위치 송파구 송파동 15-3 문의 02·6052-4241


10년 차 홍대 터줏대감 맞춤 가구 전문점, 마이퍼니처


“직업상 공간에 어울리는 기성 가구가 없을 때는 콘셉트에 따라 까다로운 주문을 할 때도 있는데, 일반 목공소에서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구에 칠이 필요할 경우가 번거롭죠. 마이퍼니처는 직접 운영하는 작업실이 따로 있어 원하는 디자인부터 컬러까지 주문하면 완제품으로 받을 수 있어 편해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이소영

이미 홍대에 3개의 쇼룸을 가진 마이퍼니처는 트렌디한 원목 가구를 맞출 수 있는 곳이다. 디자이너의 오리지널 퍼니처가 다양하게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가구 스타일을 기존 룩북에서 고를 수 있다. 그대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지만 크기나 색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위치 마포구 동교동 184-14 문의 02·335-0185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있는 원목 가구, 더 하우스


“기성품에서는 찾을 수 없는 부분들을 보완해서 사용할 수 있어 맞춤 가구를 좋아해요. 더 하우스는 일본 빈티지와 북유럽 스타일을 두루 갖춘 디자인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요. 우선 나뭇결이 살아 있고 못질을 거의 하지 않는 대신 짜맞춤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고 튼튼해요.” 리빙 스타일리스트 안선미

핸드메이드 수제 공방에서 운영하는 맞춤 가구 숍으로 매장에 전시된 제품을 보고 나무의 색감과 재질,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원목 가구가 심심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로 준다거나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해 주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위치 마포구 동교동 182-7 문의 02·337-9630


소소하고 실용성 높은 가구, 비플러스엠


“가구를 맞출 때 가장 중요한 건 그 가구가 집에 있는 다른 가구들과 잘 어울리느냐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소박하면서 실용성 있는 가구를 추천해요. 비플러스엠의 경우 디자인이 소박하지만 어느 공간에 두어도 두루두루 잘 어울려서 오래 써도 질리지가 않아요.” 수니앤보 대표 곽현정

내추럴한 원목 가구로 유명한 비플러스엠은 주방, 거실, 아이 방 등 다양한 공간에 놓을 수 있는 가구들을 선보인다. 특히 직접 디자인한 아이 가구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 많다. 작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소소한 가구들로 아기자기한 공간을 꾸미기에 제격이다. 위치 마포구 서교동 381-36 문의 02·336-7181


에디터, 직접 주문 제작 가구 맞춰보니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추천한 맞춤 가구 숍 4




기획_유미정 사진_장진영, 백경호, 박형주, 신생화
레몬트리 2011 11월호
<저작권자ⓒ제이 콘텐트리 레몬트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