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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가면 ‘퍼스트 도그’ 인형이 … 미셸, 성탄절 장식으로 방마다 숨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의 애견 ‘보’(Bo)의 모습(왼쪽). 올 크리스마스의 백악관 장식은 이를 본뜬 보 인형(오른쪽)을 테마로 삼았다. [AP=연합뉴스]


올해 미국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의 최고 화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과 함께 백악관에서 살고 있는 검정색 개 ‘보’(Bo)가 될 전망이다.

원래는 에드워드 케네디 전 의원이 선물한 강아지‘보’



 백악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올 크리스마스 때 백악관을 빛낼 장식품들을 공개했다. 이 작업을 주도한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는 백악관 방마다 다양한 형태의 보 장식을 만들어 놓았다. 318개의 단추로 만든 약 25㎝크기의 보 인형, 쓰레기 봉지를 이용해 만든 보 인형 등이 이 날 공개됐다.



미셸은 “백악관의 각 방마다 보 인형을 숨겨놓았다”며 “군인 가족등 이번 크리스마스 때 백악관을 방문한 사람들은 ‘보 찾기’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웃었다.



 퍼스트 도그(first dog)로 불리는 보는 ‘포르투갈 워터도그’ 종으로 2009년 봄 에드워드 케네디 전 상원의원이 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에게 선물했다.



워싱턴=김정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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