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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기스면’ 20일 만에 600만 개 판매 外

기업



‘기스면’ 20일 만에 600만 개 판매




오뚜기식품은 지난달 10일 출시한 흰 국물의 라면 ‘기스면’이 출시 20일 만에 판매량 6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일 발표했다. 꼬꼬면이 15일 만에 350만 개, 나가사끼 짬뽕이 한 달간 300만 개 팔린 것보다 빠른 속도다. 오뚜기는 6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청담동의 외식 체인 스쿨푸드에서 무료 시식회를 한다.



도루코 1000원 기부자에 면도기 선물



국내 면도기 업체 ㈜도루코가 2~4일 불우이웃을 위한 ‘도루코 러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서울 홍익대 인근(주차장길)에서 진행한다. 소비자가 1000원을 기부하면 1만2000원 상당의 도루코 6중날 면도기 ‘페이스엑스엘(Pace XL)’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다.



셀트리온, ‘허셉틴’ 임상치료 마쳐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임상치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초부터 2000억원을 들여 16개 국가에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CT-P06)에 대한 1상과 3상 임상을 진행해 왔다. 내년 상반기에 국내 허가를 받아 제품을 출시하고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허가·판매를 추진할 목표다.



남양유업, 분유 300억 규모 수출 MOU



남양유업은 1일 중국 유통업체인 항주한양무역유한공사와 분유 150만 통, 300억원어치를 수출하기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세계 최대인 연간 4조원 규모의 중국 분유 시장에 남양유업이 제품을 공식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남양유업은 중국 수출을 늘리기 위해 현지에 지사를 설립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연예인들은 ‘에르메스’를 좋아해



연예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는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 브루넬로쿠치넬리, 발망 등의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명품관을 이용한 연예인 580명의 구매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이들 5개 브랜드는 갤러리아 명품관 전체 매출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정책



수출 5000억 달러 돌파 … 무역 1조 눈앞




지식경제부는 우리나라의 올해 1~11월 수출액이 508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연 수출 규모가 5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1995년 1000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16년 만이다. 세계에선 미국·독일·중국·일본·프랑스·네덜란드·이탈리아에 이어 여덟 번째다. 수입액을 포함한 1~11월 무역규모는 9876억 달러로 정부는 이달 중 1조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 물가지수 계산 소비자물가 4.2%↑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석 달 만에 다시 4%를 넘어선 것이다. 통계청은 등유(23.8%)·경유(17.5%)·휘발유(15.1%) 가격 상승과 전세금(5.9%) 오름세가 꺾이지 않은 것을 주 원인으로 꼽았다. 11월 물가 상승률은 금반지 등이 빠진 새 물가지수로 계산됐다. 구 지수를 적용할 경우 상승률은 4.6%로 올라간다.



대한지적공사, 고졸 출신 정규 사원 채용



대한지적공사는 이달 중 고졸 출신 ‘정규직 확정형 청년인턴’ 24명을 채용한다. 정규직 확정형 청년인턴은 4년간 근무하면서 지적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지적공사가 고졸자를 정규직 형태로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



대학생 학자금 연4.9% 저금리 전환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일 사회연대은행과 양해각서를 맺고, 내년 1월부터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부업체·저축은행에서 고금리로 학자금 대출을 받아 연체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 4.9% 고정금리로 전환대출을 해준다. 또 전환대출을 받은 대학생에 한해 추가로 학자금 대출도 해준다.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에 1조원 지원



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상생발전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8000억원은 대기업과 해외에 동반 진출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쓸 계획이다. 또 높은 기술력을 가졌으면서도 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2000억원을 대출 형태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팔성 회장 “값 맞으면 동양생명 인수”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사진 오른쪽 셋째)은 1일 “동양생명에 관심이 많지만 가격이 비싸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등촌동 KBS 88체육관에서 열린 ‘한마음 김장나눔’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이순우 우리은행장(왼쪽 셋째)을 비롯한 임직원 4600명이 참여했다.



수입차 사고 수리비, 국산차의 5.3배



수입차의 평균 수리비가 차량 가격이 비슷한 국산차의 5.3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6개 차종에 대한 저속충돌실험 뒤 수리비를 분석한 결과 수입차(포드 토러스, 도요타 캠리, BMW 320d) 평균 수리비는 1456만원으로 국산차(현대 그랜저, 기아 K7, 한국GM 알페온)의 275만원보다 훨씬 비쌌다. 수입차는 국산차에 비해 부품값이 6.3배, 공임 5.3배, 도장료는 3.4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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