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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망좋은 세계 호텔 10선



하늘을 뚫고 우뚝 솟은 61층 옥상 레스토랑. 지붕도 없이 사방이 탁 트였다. 도도히 흐르는 차오프라야강(태국 수도를 가로지르는 강)의 물줄기는 석양의 노을빛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이런 곳에서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들이 마주 않아 저녁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장면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호텔에서 잠만 자는 것은 아니다. 호텔 객실에서 아니면 라운지에서 탁 트이고 아름다운 전망을 본다는 그 자체만으로 호텔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는다.

영국의 더 텔레그라프는 최근 전망 좋은 '세계의 호텔 10선'을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전망이 호텔의 품격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그래도 전망을 찾아 떠난다. 그만큼 전망이 주는 위안과 만족감은 크다.

다음은 10곳의 전망 좋은 호텔이다. [출처=영국 더 텔레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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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