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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와 당 현종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장한가’ 여행 설명회 열려

“고대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시안(西安) 역사와 문화의 도시입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당 현종(玄宗)과 양귀비(楊貴妃)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생생하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섬서성 화청지여행주식회사 부총경리 페이원쥐엔이 한국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장한가 공연을 설명하고 있다

11월 29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베서더호텔에서 중국 섬서성 화청지여행주식회사와 중국 인민일보사 섬서지사 주관으로 서안 화청지(華淸池) 장한가(長恨歌) 여행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섬서성 화청지여행주식회사 부총경리 페이원쥐엔(費文娟), 서울중국문화원 부주임 왕따치(王大奇),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사무소 리우쯔쟝(劉志江) 주임,한국관광공사 중국팀 한화준 팀장 등 귀빈과 한국 여행업 및 언론사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 장한가 공연팀이 중국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 무대의상을 입은 장한가 공연팀이 호텔 로비에서 참석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섬서관광그룹회사가 2006년에 선보인 중국 최초 대형 실경(實景) 역사 무용극 장한가는 당 현종과 양귀비 러브스토리의 실제 배경인 시안 화청지에서 공연된다. 실제의 산,물,옛 건물을 배경으로 별들이 반짝이는 하늘,거세게 일어나는 안개,활활 타오르는 불바다 등 화려한 특수효과가 더해져 장관을 연출한다.2011년에는 7개월간 300회 공연을 통해 40만 관중 동원 7000만위안 수입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 역사무용극은 특수효과를 업그레이드하여 내년 4월부터 다시 공연을 시작한다.


조선희 연구원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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