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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누르면 JTBC

다음 달 1일 TV 채널 15번에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 세상이 열린다.



종편TV 채널 확정 … 4개사 중 가장 앞 번호
일부 지역선 번호 다를 수도

 전국 450만 IPTV(인터넷TV) 가입자들이 전국 어디서나 채널 15번을 통해 JTBC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관련 업체 협의체인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28일 JTBC에 채널 15번을 배정했다. 종편 4개사 중 맨 앞 번호다. IPTV는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늘고 있는 방송 플랫폼이다. <관계기사 보기>



 서울 지역 최대 MSO인 C&M도 28일 JTBC에 채널 15번 배정을 확정했다. 역시 종편 4개사 중 가장 앞 번호로, 각 사의 경쟁력을 평가해 결정한 것이다. JTBC가 ‘1등 종편’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국내 5대 MSO 중 하나인 C&M의 서울 지역 가입자(가구)는 157만 가구로, 서울 케이블TV 가입자(303만 가구)의 절반이 넘는다. 서울 전체 25개 구 중에서 강남·송파·강동·종로·마포 등 16개 구에서 15번을 통해 JTBC를 볼 수 있다.



 JTBC 관계자는 “IPTV 3개사와 유선방송사업자들의 결정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15번이라는 편리한 번호로 JTBC를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또 “종편 4개사 중 JTBC가 지상파 채널에 가장 가까이 있는 번호를 배정받은 것은 시청자 및 방송사업자의 기대감 덕분이다. 명품 콘텐트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주리 기자



◆종합편성채널=드라마·교양·오락·스포츠·뉴스 등 모든 장르를 방송할 수 있는 채널. 프로그램 편성이 지상파와 같다. 케이블·IP·위성TV를 통해 송출하며 전체 시청 가구의 90%가 볼 수 있다. 24시간 방송과 중간광고가 허용된다. JTBC·TV조선·채널A·MBN 4개사가 다음 달 1일 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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