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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안에 세상을’ 로밍의 기술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바로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다. 최근에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 데이터서비스를 포함한 로밍을 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통신사들도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로밍서비스와 할인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SK텔레콤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SK텔레콤이 공항철도공사와 제휴해 해외 데이터무제한 로밍 서비스와 공항철도 이용권을 묶은 할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SK텔레콤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요금제와 ‘공항철도 직통 열차 이용권’을 결합한 할인 쿠폰을 내년 2월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47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1일 서비스(1만2000원)와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어지는 공항철도 직통 열차(편도 1만3300원)를 별도 구매 시(2만5300원)보다 약 33% 할인된 1만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일부 항공사 이용객의 경우 공항철도 직통 열차를 이용하면 무거운 짐을 공항까지 가져갈 필요 없이 서울역에서 출국 수속과 수하물 배송까지 마칠 수 있다. 이 상품은 T로밍 홈페이지(www.sktroaming.com)와 T로밍 블로그(troaming.tistory.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LG U+, 220개국 자동로밍 180개국 데이터로밍



LG유플러스는 12월 31일까지 해외 자동로밍 서비스 ‘U+로밍’의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경품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유플러스는 옵티머스 LTE, 갤럭시SⅡ HD LTE 등 4G LTE 스마트폰 출시로 고객들의 해외 자동로밍 서비스 이용이 더 편리해짐에 따라 이를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U+로밍은 LTE는 물론 WCDMA/GSM 로밍을 모두 지원,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자동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로밍의 경우 180여 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2월 31일까지 4G LTE 스마트폰의 데이터 로밍 요금을 기존 4.55원/0.5KB에서 할인된 2.5원/0.5KB으로 제공한다. 또 전세계 100여 개국의 공항·호텔·카페의 Wi-Fi(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는 ‘U+WiFi 로밍’도 내년 1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mobile.uplus.co.kr)에서 ‘전 세계 220여 개국의 해외 로밍 국가 커버리지를 보유한 한국의 4G LTE 통신사는 OOOOOO다’의 정답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퀴즈를 푼 고객 중 추첨을 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KT, 41개 나라에서 데이터로밍 무제한



KT는 지난 8월부터 해외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국가를 기존 36개에서 41개로 확대했다.



KT가 로밍 지역에 포함한 국가는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유럽 발트 3개국이고 사이판·말레이시아가 데이터로밍 무제한 이용 국가에 추가됐다. 이들 국가에서는 하루 1만원에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또 미국·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무제한으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에그’ 서비스를 실시한다. 타이베이·신주·타이중·가오슝·자이 등 5개 도시에서 하루 1만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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