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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의 아·태 패권 충돌

미국과 중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패권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의 부상과 정치·군사적 영향력 확대에 맞서 아시아로 대외정책의 좌표를 옮기면서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지난 17일 호주 의회 연설에서 “아시아·태평양을 최우선으로 놓겠다”고 천명했다. 이를 두고 ‘오바마 독트린’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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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미국의 새 아태 정책을 대중국 포위망 구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미국이 한국·일본·호주 등과의 양자 동맹을 넘어 동남아 국가와 남중국해 쪽으로 바짝 다가서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일방주의(unilateralism) 외교에 위협을 느낀 동남아 국가의 협조 요청이 그 명분이다.



  미·중(G2)의 패권 경쟁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아시아엔 어떤 질서가 형성될 것인가. 양국의 움직임에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경환 선임기자, 신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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