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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뇌졸중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배우 김희라의 최근 모습이 공개된다. 23일 밤 8시55분. 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액션 배우 김희라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라는 뇌졸중을 겪기 전의 생활 습관이 어땠는지 이야기한다.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하루 5갑의 담배를 피웠다는 것.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그와 부인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스타가 된 가수 허각도 출연한다. 허각은 사전 검사를 받으며 뇌졸중의 위험도를 알아본다. 또 요즘 음반 활동을 하며 겪는 부담과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선우용여·김학래·로버트 할리·홍록기·한민관 등이 출연해 ‘성격으로 알아보는 뇌졸중 위험도’도 따져 본다. 뇌졸중은 나이와 관계없이 평소 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 때문에도 발병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뇌졸중 후유 장애와 전조 증상 등도 알아본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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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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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