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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아이돌`, 알고보니 쪽대본도 안통하는 `아이스마트`!

사진=JTBC
상큼 발랄하기만 한 아이돌 그룹이 시사 문제에 대해 얼마나 알까. 신문을 보기나 할까. 이런 생각을 했다간 제대로 큰 코 다친다. 반값등록금 같은 뜨거운 이슈에 자신의 견해를 당돌하게 내놓고, 어려운 시사 퀴즈에 막힘 없이 정답을 들이대는 모습까지…. 신세대 아이돌이 가진 의외의 모습에 놀랄지 모른다.



씨스타, 엠블랙 미르, 달샤벳 수빈, 베베미뇽, 해금 등 아이돌 군단이 18일 JTBC `퀴즈쇼 아이돌시사회` 녹화 스튜디오에 모였다. 이들은 녹화에 앞서 단체로 신문을 펴고 앉아 만두로 끼니를 대충 때우며 시사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큐사인이 떨어지자 이들의 노력은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MC 김구라가 던지는 퀴즈 질문에 정답을 술술 풀어냈다. 제작진을 비롯 이 장면을 지켜본 사람들은 사전에 공부할 시간을 줬다고해도 이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다. 제작진이 즉석에서 문제를 수정해봤지만, 이들에게 `쪽대본` 꼼수는 통하지 않았다. 신문에 언급되지 않았던 문제마저 정확히 답을 맞추는 순간, 촬영장에는 탄성이 터졌다. 아이돌의 예상치 못한 정답 러시에 김구라와 제작진은 모두 당황했다.



가장 맹활약을 펼친 아이돌은 씨스타. 본인을 재수생이라고 소개한 효린은 "요즘 대학 등록금 너무 비싸다"며 "`비싸다`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대학 등록금"이라고 말하는 등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막내 다솜은 의외의 상식 실력을 자랑해 `잔지식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놀라움과 이변의 연속이었던 퀴즈쇼 아이돌시사회의 첫 녹화현장은 12월 2일 밤 9시 JTBC에서 공개된다. MBC `신입사원`에 출연했던 강지영 아나운서가 김구라와 공동 MC를 맡았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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