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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용어 정리

본격적인 미국대학 정시지원철이 다가왔다. 미국대학 입시전형은 우리나라 입시보다 복잡하고 전형이 다양해 단어 하나로 의미가 크게 달라진다. 학부모와 학생이 챙겨야 할 주요 입시용어를 정리했다.

 

대학종류



● 리버럴 아츠칼리지(Liberal Arts Colleges) : 학부 중심의 인문과학대학. 인문대와 사회대, 자연대를 합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종합대학에 비해 학생 수와 규모가 작다.



● 종합대학(Universities) : 인문과학 분야에 더해 각종 전공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대학. 대부분 미국 주립대학과 ‘University’라는 이름의 대학이 이에 해당한다.



● 커뮤니티칼리지(Community Colleges) : 2년제 대학. 공공교육정책에 의해 고교 졸업 뒤 약간의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단기 과정의 대학이다. 인문학이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



● 직업학교(Vocational School) : 고교 졸업 뒤 취업에 필요한 기술교육을 전담하는 학교. 요리, 패션디자인학교 등이 해당한다.

 

입시·시험



● Common Application : 공통지원서. 하나의 원서를 작성해 공통원서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대학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미국대학 입시제도.



● Early Decision : 조기지원 전형 중 하나. 하나의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11월 중 접수마감.



● Early Action : 조기지원 전형 중 하나. 여러 대학에 중복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해도 등록의무는 없다. 11월 중 접수마감.



● Regular Admission : 정시 지원. 여러 대학에 중복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해도 등록 의무는 없다. 학교별로 접수기간의 차이가 크다. 대개 12월 말까지 지원서를 제출하고 이듬해 4월 전에 합격여부를 통보받는다.



● Deferred Entrance : 등록연기제도. 대학에 합격했지만 사정상 바로 등록할 수 없는 학생을 위해 보통 1년간 등록을 연기할 수 있는 제도다. 신청서와 함께 보증금을 받기도 한다.



● Transfer : 편입. 대학 간 전학으로, 미국에서는 보편화돼 있다.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를 졸업하고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 GPA(Grade Point Average) : 학년별 평균 내신성적. 과목별 성적의 합계를 과목 수로 나눠 구한다. 학교마다 계산법이 달라 차이가 있다. 대개 4.0 만점이다.



● ACT(American Colleage Test) : SAT와 함께 대학 입학 전형에 쓰이는 대표적인 대입평가고사. 영어·수학·독해·과학 4개 영역을치르며 36점 만점이다. 논리력과 학업적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는 SAT에 비해 실제학교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소화했는지 주로 평가한다.



● SAT(Scholastic Aptitude Test) :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대입시험. 칼리지보드가 관장하며 매년 30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응시한다. 추리력 시험인 SAT1과 과목별 시험인 SAT2로 나뉜다.



● AP(Advanced Placement) : 고교생이 미리고등학교에서 대학 학점을 수강할 수 있게 하는 제도. 매년 5월에 시험을 치르며 22개 분야의 37개 과목이다. 시험에 통과하면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해준다.



● Class of 연도 : 특정 연도에 학업을 마친 학생들. 입학년도를 중시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졸업년도를 중시한다. ((예) Class of 2015 =2015년에 졸업하는 동문)

 

재정보조



● COA(Cost of Attendance) : 1년간 대학 총 학비, 수업료와 기숙사비, 교재와 용돈을 합한 금액을 뜻한다.



●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 FSA(Federal Student Aid : 연방학생보조)가 관장하는 학자금 신청절차. 지원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동일한 이름이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이상 신청 가능하다. 각 가정의 지난 경제 상황을 토대로 연방정부기관인 미국 교육성이 대학을 대신해 지원할 학자금을 판정해준다.



● CSS(College Scholarship Service Profile) : 칼리지보드에서 접수하는 학비보조신청서. 미국의 600여 개 대학에서 학비보조 신청을 할 때 FAFSA 신청서와 함께 CSS를 추가로 제출할 것을 요구한다.



●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 : 학자금 중 학부모가 부담해야 할 금액. FAFSA에 기입된 정보에 따라 연방정부가 학자금 지원 액수를 결정한 뒤 학자금 보고서(SAR)를 통해 공지한다.



<※도움말=중앙일보 교육법인 손상희 컨설턴트 유에스에듀콘 양민 대표/정리=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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