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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자금 이자 1%로 낮춰

전남도는 내년부터 농업정책자금의 이자 일부와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농업시설물의 지붕을 활용한 에너지농장 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50곳에 태양광 발전 시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정책자금은 연간 1400억원 정도가 대출되며, 농민이 부담하는 이율이 연 3%이다. 내년부터 이 가운데 2% 포인트를 도비와 시·군비로 보전, 농민 부담을 연리 1%로 낮춘다. 농민들이 연간 총 28억원 가량의 혜택을 받는다.



또 도비와 시·군비 60억원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 600억원의 대출에 대한 신용보증서를 대폭 완화된 신용보증 조건으로 발급토록 할 계획이다. 신지식 학사 농업인과 벤처 농업인, 농수산 경영체 등이 정책자금을 쉽게 활용케 하고 이자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다.



 전남도는 또 내년에 축사·창고·가공공장 등의 지붕 위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판매하는 에너지농장을 시·군마다 2~3곳씩 모두 50곳에 설치하기로 했다. 한 곳(면적 330㎡)당 약 1억원씩 드는 사업비도 연리 1%, 1년 거치, 7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시공부터 20여 년간의 보수 관리까지 태양광 업체가 맡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어, 해마다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관련 사업 설명회를 22일에는 강진·완도·영광 등 서부권역 14개 시·군을, 23일에는 여수·구례·장흥 등 동부권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다. 061-286-6230.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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