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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FTA 표결 참여할 듯

한나라당 박근혜(사진) 전 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해 당 지도부의 입장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일 ‘포럼부산비전’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FTA 비준안을 두고 직권상정, 표결처리 분위기가 있다”는 기자들의 말에 “지난번 의원총회에서 지도부에 전부 일임하기로 하지 않았나. 그렇게 결정을…”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면 당 지도부의 결정을 따를 것이냐”는 물음에도 “네,네”라고 답했다. 박 전 대표 주변에선 그가 FTA 비준안 표결에도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 지도부 결정에 따를 것”
김정권 “단독처리 머지않아”

 지난 18일 박희태 국회의장이 FTA 비준안의 직권상정을 시사한 데 이어 박 전 대표도 ‘지도부의 결정’을 강조함에 따라 한나라당내에 단독 처리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단독 처리 시기는 본회의가 열리는 24일이 거론된다.



 김정권 사무총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비준안 처리 시점과 관련해 “날짜를 못박기는 그렇고 (기다리는 게) 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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