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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미, 가장 중요한 자유무역 상대”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우리같이 시장이 좁은 나라는 자유무역을 해야 한다”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유무역 국가가 미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경제적으로뿐만 아니라 안보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날부터 2박3일간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그는 마닐라 숙소 호텔에서 동포들과 만나 “(경제 위기라) 내년 걱정이 많다. 그래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도 계속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미 FTA의 조속한 국회 비준을 촉구한 셈이다.



마닐라서 FTA 조속 비준 촉구
‘북핵중단 후 6자회담’ 재확인

 그는 수출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도 거론했다. 그는 “우리가 금년에 수출입 1조 달러가 되는데 1조 달러가 된 나라는 역사상 9개 나라밖에 없다. 수출은 우리가 세계 7대 국가”라며 “우리 한국이 발전한 게 수출 없이 되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선 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불법적인 핵 활동을 중단하고 재개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야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최소한의 신뢰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하루빨리 핵 포기 결단을 내리도록 한·중·일 3국의 긴밀한 협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핵개발 활동 중단 등의 사전 조치가 있어야 6자회담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한 셈이다.



고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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