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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시위 중 경관 때린 민노당 국장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집회 현장에서 경찰을 집단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조직국장 김모(32)씨를 18일 구속했다.



법원 “도 넘은 폭력성 … 도주 우려”

김씨는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33기동대 전진욱(32) 경위에게 수차례 발길질을 하고 경찰을 향해 시멘트 벽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본지 11월 11일자 1면>



 앞서 서울남부지법 이재욱 판사는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시멘트 벽돌을 던지는 등 김씨의 폭력성이 도를 넘어섰고 공범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시멘트 벽돌을 던진 것을 두고 김씨는 “경찰이 다가와 방어하려다 우발적으로 던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시위에서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했다.



경기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씨는 북한을 고무·찬양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처벌받기도 했다.



이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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