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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중견 소프라노·메조·알토 모여 한 목소리로 합창, 어느덧 13년

한국의 중견 여성 성악가가 모인 합창단인 프리마돈나 앙상블이 창단 13주년 음악회를 연다. 소프라노 이규도(사진)씨를 비롯해 진귀옥·차수정·김영애씨 등 80명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의 창단 연주회 이후 매년 정기 연주회로 청중과 만나고 있다. 소프라노, 메조 소프라노, 알토 등 여성 성악의 음역을 포괄하는 합창단으로 시작해 주목을 받았다.



 창단 이후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콘서트, 밀레니엄 콘서트, 한미 친선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해왔다. 합창단 창단 당시의 원년 멤버가 거의 바뀌지 않고 함께 노래하고 있는 점도 특별하다.



 이번 공연은 푸치니 ‘라보엠’, 베르디 ‘운명의 힘’ 등 오페라의 주요 노래로 시작한다. 이어 아베마리아 등 성가곡을 지나 뮤지컬·한국가곡·흑인영가 등 다양한 장르를 들려줄 예정이다.



  수원시립합창단의 민인기 상임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이영민씨가 함께 출연한다. 2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4만~10만원. 02-592-5727.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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