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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내친 김에 101승까지 …

“100승도 101승도 내 몫이다.” 최나연(24·SK텔레콤)의 골프가 더 강해졌다. 최나연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첫날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선두에 올랐다.



LPGA 최종전 타이틀홀더스 1R 선두

 공동 2위 그룹인 카리 웹(37·호주), 모건 프레셀(23·미국·이상 5언더파)과는 한 타 차,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청야니(22·대만·2언더파)와는 네 타 차이다. 지난 10월 사임다비 LPGA 말레시이아 대회에서 한국(계) 선수 통산 100승을 달성한 최나연은 보기 한 개를 했지만 버디 일곱 개를 잡아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후반에 낚은 다섯 개의 버디 가운데 네 개는 새 클럽으로 잡았다. 5번 아이언 대신 로프트 각 25도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교체한 것이 큰 효과를 봤다. 최나연은 “160~175야드 거리에서 새 클럽으로 친 게 핀 3∼5m에 붙어 쉽게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김미현(34·KT)이 3언더파를 쳐 산드라 갈(26·독일), 캔디 쿵(30·대만)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2라운드는 오전 2시30분부터, 3~4라운드는 오전 3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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