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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인기 축구선수,"페이스북하다 페이스북하는 척 한다며 삭제하더라"

[사진=유튜브 캡쳐]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FC의 골키퍼인 보이체흐 슈체즈니(폴란드)가 페이스북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슈체즈니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귀여운 외모, 게다가 실력까지 갖춰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선수다. 엉뚱하고 4차원적인 성격으로 `아스널의 공식 개그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재미있는 트윗과 멘션으로 가득 찬 그의 트위터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거리다.



그런 그가 지난 8월 UEFA 유로 2012 대회를 앞두고 폴란드 국가대표 선수단을 상대로 한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취재진은 슈체즈니에게 "페이스북을 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그는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 당했어요. 그 이유는 제가 슈체즈니인 척을 했다고요"라고 대답했다. 페이스북 측에서 슈체츠니의 계정이 맞는데도 이를 사칭 계정으로 착각해서 삭제하고 만 것이다.



대수롭지 않다는 듯 여유로운 표정으로 대답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을 더욱 폭소케 했다. 평소 엉뚱하고 재밌는 슈체즈니의 이미지와 정확하게 맞물리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을 캡쳐한 게시물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슈체즈니가 슈체즈니인 척을 해서 삭제라니…정말 웃기다" "저렇게 삭제 당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역시 예사로운 인물이 아니다" "완벽한 개그 캐릭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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