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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시민에게 폭행 당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에게 폭행당했다. 15일 민방위의 날과 연계된 서울시의 정전 대비 행사장에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제38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열린 대규모 정전대비 시험훈련에서 훈련을 참관하다 한 여성이 휘두른 주먹에 뒷덜미를 맞는 봉변을 당했다.



이 여성은 박 시장이 화생방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지하철 역사 브리핑 공간에 마련된 의자에 앉자마자 “종북좌파”라고 고함을 지르며 그의 목 뒷쪽을 오른손으로 가격했다. 곧바로 박 시장 주변에 있던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이 여성을 제지하고 끌어냈다.



베이지색 외투에 검정색 모자를 쓴 이 여성은 직원들에 손에 끌려 나가면서도 “빨갱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 여성은 8월15일 `8·15 반값 등록금 실현 국민행동, 등록금 해방의 날 행사`에 참석했던 정동영 민주당의원을 폭행했던 박모(62)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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