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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마음 담은 차일드 케어 가전





아이 혼자 만지면 안 켜지고, 화상 위험 줄이고…안심하고 쓸 수 있는 가전제품들

 식품과 의류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유아 제품의 인기가 가전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 안전하게 아이를 보살피면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여러 차일드 케어 가전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스팀청소기는 고온스팀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잦은 가전 중 하나로, 자칫 잘못하면 어른들도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리홈 스팀청소기는 인체 인식 안전 시스템을 도입, 체온을 감지해 손잡이에서 손을 떼면 스팀분사가 자동으로 정지된다. 또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10분이 지나면 저절로 꺼지도록 설계돼 안전하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세라믹 오븐 프레스티지’는 잠금 기능이 있어 아이가 혼자서 작동하려고 해도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 외출 시 설정해두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쿠첸의 ‘IH스마트렌지’는 자력선이 그릴, 냄비 등의 기구를 직접 가열하는 최첨단IH(전자유도가열)방식을 이용, 불꽃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냄비 주변 부분이 뜨겁지 않아 화상의 위험이 적다. 특히 어린이 오작동을 막는 ‘차일드락 기능’과 냄비 없음을 인식하는 ‘AI 자동 오프 기능’은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준다.



 밀레의 ‘빌트인 인덕션 호브’는 달궈진 열판에 손을 올려도 화상을 입지 않도록 배려한 제품이다. 자석 원리로 가열해 금속에만 열이 전달되고 피부에는 전달되지 않도록 설계됐기때문이다. 또한 조리 후 냄비를 빼면 전원이 저절로 꺼진다. 잠금 기능도 있어 더욱 안전하다.



 교원 웰스정수기는 국내 최초로 ‘순간 온수기술’을 적용한 정수기다. ‘순간온수’ 버튼을 누를 때만 온수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집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독일의 프리미엄 가전 아에게의 ‘라바마트 세탁기’는 세탁을 하지 않을 때는 세탁기 문이 닫히지 않도록 안전 장치가 있어 어린이가 세탁기 안에 갇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4단계 헹굼 프로그램과 센스티브 프로그램으로 추가 헹굼 없이도 잔류 세제 걱정이 없다. 아토피 어린이 및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체형과 신체를 고려해 만든 가전제품도 인기다. 비데는 청결한 생활을 위한 필수 가전이지만 노즐의 위치나 수압 기능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하기도 했다. 파세코의 ‘자임 원적외선 살균비데’는 어린이 세정 버튼 하나로 어린이 체형에 맞는 노즐 위치를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방수 기능과 누전 차단 기능도 있어 물기 많은 욕실에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비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뚜껑과 변좌가 천천히 내려가도록 한 이지댐퍼를 적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샌디스크의 흔드는 어린이용 MP3 플레이어 ‘산사 쉐이커’는 다음 곡으로 넘어갈 때 MP3 플레이어 본체를 흔들어 주기만 하면 된다. 화려한 컨트롤러 밴드를 이용하여 곡을 앞뒤로 변경하고 볼륨도 조정할 수 있다. 스피커를 내장해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어린이 청력보호를 위해 마련된 장치다.



 필립스의 소닉케어 키즈는 어린이 전용 음파 전동칫솔로, 연령과 구강 크기에 맞는 칫솔모가 사용됐다. 양치 파워 선택기능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양치질을 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사운드의 알람 기능을 넣어 아이들이 칫솔질 권장시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칫솔을 놓치지 않고 잘 쥘 수 있게만들어졌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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