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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거시험 보는 중? 길바닥에 쭉 늘어앉아…

[출처=중국사이트인용]




우리나라 사극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내용. 가난한 남자 주인공이 과거 시험에 장원급제 하며 승승장구 한다는 뭐 그런 이야기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열맞춰 앉아 시험을 보는 장면은 그래서 낯설지 않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중국에서다. 최근 중국의 한 포토사이트에 시험장이 모자라 길바닥에 앉아 시험을 보는 학생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중국의 한 시골학교로 허름한 건물 등 주변 환경만 봐도 학업환경은 아주 열악해 보인다. 학생들이 시험을 봐야 하지만 장소가 마땅치 않자 결국 길바닥으로 나와 자리를 잡았다. 많은 인원의 학생들이 마치 과거 시험을 보는 것 처럼 일렬로 길게 늘어져 앉았다. 책상은 없다. 학생들은 바닥에 철퍼덕 앉아 의자를 책상 삼아 시험을 보고 있다. 땅바닥에 앉기 싫었던 몇몇 아이들은 가방을 깔고 앉았다. 선생님은 아이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감독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극 드라마에서나 보던 장면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니 신기하다" "독특한 시험 풍경이다" "장원급제자 나올 기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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