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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주인 3명 태운 러시아 소유스 발사 … 이들이 못 가면 우주정거장 텅 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 교대할 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의 소유스 TMA-22 로켓이 14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 8월 소유스 로켓과 같은 발사 추진 보조 로켓을 쓰는 무인 화물우주선이 발사 직후 폭발하면서 소유스 로켓의 발사도 두 달 미뤄졌다. 이에 이달 중순 우주정거장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 6명이 귀환할 때까지 소유스 로켓이 도착하지 못하면 우주정거장의 가동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중단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작은 사진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로켓이 불기둥을 뿜으며 발사되는 모습. [바이코누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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