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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고촉통·페리 핵정상회의 현인그룹

헨리 키신저(左), 고촉통(右)
외교부는 14일 국내외 핵안보 전문가 및 전직 고위 관리 15명을 내년 3월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현인그룹’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측 인사로는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전 국무장관과 샘 넌(Samuel Nunn) 전 민주당 상원의원, 윌리엄 페리(William Perry) 전 국방장관이 눈에 띈다.



15명 29일 서울서 첫 회의

이들은 조지 슐츠(George Shultz) 전 국무장관과 함께 ‘핵무기 없는 세상’이라는 초당파 그룹을 만들어 미국 정부의 핵 및 비확산 정책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레이엄 앨리슨(Graham Allison)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 과학·국제관계연구소 소장과 한스 블릭스(Hans Blix)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핵안보 전문가로 참가했다. 이 밖에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고촉통(吳作棟) 전 싱가포르 총리, 중국 외교부장을 지낸 리자오싱(李肇星·이조성)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 이고리 이바노프 전 러시아 외교장관,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 등도 동참했다. 대부분 핵 안보만이 아니라 핵관련 분야 전반에서 오랜 경륜과 높은 식견을 가진 인사들이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핵안보정상회의에 관한 정책 제언을 하고, 언론 기고 등을 통해 핵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29일 서울에서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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