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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2013년 1단계 준공



한국 로봇산업을 이끌 마산로봇랜드가 내달 본격화한다. 지식경제부가 조성계획을 14일자로 승인·고시함에 따라 내달 1일 기공식을 연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본격적인 토목공사는 공사비 원가심사와 도시관리계획 결정, 보상이 끝나지 않은 토지(15%)의 강제수용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호텔 등 숙박시설은 2016년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원 126만㎡에 국비와 민간자본 6990억원이 들어간다. 2013년 말까지 1단계, 2016년 말까지 2단계 공사가 이뤄진다. 사업은 로봇산업 관련 공공부문과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민간부문으로 나뉜다. 공공부문은 정부·경남도·창원시가 2660억원을 들여 로봇전시관·컨벤션센터·연구개발(R&D)센터 등을 짓는다. 민간부문은 울트라건설 등 민간사업자가 2016년까지 4330억원을 투자해 로봇관련 테마파크와 상업시설·호텔·콘도 등을 지어 수익 사업을 한다. 공공부문 전체와 민간부문 가운데 테마파크가 포함된 1단계 공사는 시운전을 거쳐 2014년 5월 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2008년 12월 인천과 함께 ‘로봇랜드’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이듬해 12월 로봇랜드 조성지역 지정 승인을 받았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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