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미국 컨슈머리포트 “갤럭시S2, 최고 스마트폰”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가 평가한 이동통신사별 최고 스마트폰에 연달아 이름을 올렸다. 컨슈머리포트는 AT&T를 통해 출시한 갤럭시S2에 80점을,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갤럭시S2에는 각각 79점과 76점을 부여해 이통사별 1위 추천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 갤럭시S2를 출시하지 않은 버라이즌의 최고 제품은 77점을 받은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이었다.



AT&T 등 3대 통신사 추천 1위
화질·사용편의성 “엑설런트” 받아
아이폰4S는 5위 밖으로 밀려

 갤럭시S2는 화질·사용성·메시징·웹브라우징과 같은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인 ‘엑설런트’를 받았다. 삼성은 갤럭시S2 외에도 ‘인퓨즈 4G’와 ‘갤럭시S2 4G’를 각각 AT&T와 T모바일 추천 2위에, ‘에픽 4G’를 스프린트 추천 3위에 랭크시켰다. 4개 통신사의 3위 이내 추천 목록 12건 중 절반인 6건을 차지한 셈이다. 반면 애플 ‘아이폰4S’는 AT&T에서 추천목록 4위에 올랐을 뿐 나머지 통신사에서는 모두 5위 밖으로 밀려났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직 애널리틱스(SA)는 최근 발간한 3분기 스마트폰 시장조사 보고서에서 “애플이 4분기에 놀라운 반등세를 보이겠지만 삼성을 따라잡진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삼성의 점유율은 28.1%, 애플은 17.1%였다. SA는 신규 스마트폰 소비자가 더 큰 화면, 4세대 이동통신(4G LTE) 방식 선호와 같은 이유로 아이폰이 아닌 제품을 고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에 대해선 “안드로이드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한 것이 성공을 거뒀다”고 평했다.



이나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