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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김승현 코트로 오긴 오는데 …

‘조건 없는 트레이드’를 전제로 한 프로농구 스타 김승현(33)과 오리온스 구단의 만남이 연기됐다. 김승현은 13일 “내일(14일) 양측 변호사가 만나 이적 확약서를 작성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김승현의 대리인인 남성렬(47·법무법인 원) 변호사는 14일 “선수와 구단이 ‘큰 틀’에서 합의했지만 조율이 필요하다”며 “머잖아 결론이 날 것”이라고 했다. 반면에 심용섭(61) 오리온스 단장은 14일 KBL 이사회를 마친 뒤 “김승현이 올 시즌에는 오리온스에서 명예회복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구단·선수·변호사 조금씩 말 달라
삼성 “김승현 잡을 생각 있다”

 김승현의 코트 복귀는 기정사실로 보인다. 김승현이 법원 판결로 보장받은 연봉 미지급분 12억원(이자포함 14억원)을 포기하는 대신 오리온스는 김승현을 조건 없이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하는 데 합의했기 때문이다. 상황에 비춰 볼 때 오리온스는 ▶김승현을 트레이드할 팀과 입장을 조율할 시간이 필요하거나 ▶김승현의 복귀가 확실해지자 오리온스 잔류를 종용하기로 입장을 바꾼 것 같다. 이런 가운데 김상준 삼성 감독은 13일 SK와의 경기를 마친 뒤 “김승현을 잡을 생각이 있다”고 했다.



김종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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