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17일 순국선열의 날 … 차병규·이상문 선생 등 75명 훈·포장

국가보훈처는 오는 17일 제7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919년 평남 대동군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징역 15년을 선고 받은 차병규 선생 등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75명에 대한 훈·포장을 추서·수여키로 했다. 훈·포장 내역은 건국훈장 34명(애국장 8, 애족장 26)과 건국포장 17명, 대통령표창 24명이다.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는 차병규 선생은 1919년 3월 4일 대동군 금제면에서 독립만세 시위에 참가했다가 체포됐다. 선생은 강서군 사천시장 만세투쟁에도 참가해 헌병주재소 공격을 주도했다. 이 두 시위는 당시 전국에서 일어난 3·1 독립만세운동 가운데 최대 규모였다.



 수훈자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는 전남 고흥의 이상문 선생(91)으로 건국포장이 수여된다. 그는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일본군 군속으로 있으면서 고려독립청년당을 결성해 활동했다. 훈·포장은 17일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유족에게 전달된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