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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장지명씨 히말라야서 추락사

김형일 대장
히말라야 등반 사고가 또 발생했다. 네팔 촐라체(6440m) 북벽을 등반하던 김형일(43·K2익스트림팀) 대장과 장지명(32) 대원이 11일 낮 12시쯤(현지시간) 6000m 지점을 등반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 원정대 베이스캠프의 이일영 대원은 오후 8시쯤(한국시간) 서울 성수동 K2코리아 사무실에 “등반하던 중 추락한 것 같다. 올라가 보겠다”고 연락한 뒤 두 시간 뒤 다시 전화로 “셰르파들과 함께 올라갔다 왔다. 시신을 찾았다”고 했다. 김 대장과 장 대원의 시신은 촐라체 벽 아래서 1000m 지점으로 추락, 베이스캠프 근방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전 박영석 1차구조 참여

 이번 원정대는 지난 10월 20일 출국해 11월 초 촐라체 등정을 목표로 했다. 김 대장과 장 대원은 촐라체 원정을 떠나기 전인 10월 21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 일행을 찾기 위해 1차 구조대로 참여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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