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프로농구] 이시준이 날았다 라모스가 살았다

이시준(28)이 투혼을 불사르자 피터 존 라모스(26)가 살아났다. 삼성도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프로농구 삼성이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3-61로 이겼다. 가드 이시준이 17점을 올리며 삼성의 2연승을 이끌었다.



삼성, 모비스 꺾고 2연승

삼성은 4승 8패로 모비스와 공동 7위가 됐다. 이시준은 9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임효성과 부딪쳐 윗입술이 찢어져 마우스피스까지 끼고 경기를 했다.



 삼성은 이시준의 패스가 살아나며 라모스(26점·11리바운드)와 이승준(19점·19리바운드)이 많은 득점을 했다. 3쿼터 8분13초쯤에는 52-41까지 앞섰다. 모비스는 양동근(15점)을 앞세워 추격했다. 양동근이 4쿼터 1분6초쯤 3점슛을 터뜨렸을 때 스코어는 52-55로 뒤집혔다. 다시 이시준이 힘을 냈다. 4쿼터 5분20초쯤 라모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62-61. 다시 삼성이 기세를 탔다. 67-61이던 8분쯤에는 3점슛을 성공시켜 9점차로 벌렸다. 모비스는 이 장면에서 추격의지를 잃었다.



울산=김민규 기자



◆프로농구 전적(11일)



모비스(4승8패) 61-73 삼성(4승8패)

KCC(8승5패) 80-67 오리온스(2승10패)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